복수일지(2) by Lotus

오늘 하루는 회사를 쉬게 되었어요.

너를 떠올리며 즐겁게 은행으로 갔습니다.

그 동안 너에게 빌려준 돈에 대한 증거를 뽑았네요.

수두룩 하던걸요?

지금 막 자료 정리를 마쳤습니다.

당신은 이제 빼도박도 못하겠군요. 어쩌죠? 큭큭ㅋ

ps.

아.. 요 몇일전에 재미있는 곳을 다녀오셨더군요.

당신의 즐거움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알 수 없네요..

다만, 곧 즐겁지는 못할 거라 예상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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